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용산구, S라인운동교실 회원 모집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BMI 또는 체지방률 높은 만 19~64세 주민 대상, 선착순 50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7월27~ 8월7일 ‘제3기 S라인운동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50명 모집한다.


용산구,  S라인운동교실 회원 모집 성장현 용산구청장
AD

S라인운동교실은 지역주민의 체력증진과 비만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구민의 건강을 챙기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BMI(신체질량지수) 25 이상이거나 체지방률이 남성은 25%, 여성은 30% 이상인 만 19~64세 주민으로 방문신청만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

제3기 S라인운동교실은 8월17~10월8일 매주 화ㆍ목요일 용산구보건소 지하1층 건강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체중감량을 위한 올바른 운동교육(주 2회),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주 1회) 외에도 대사증후군검진(콜레스테롤, 혈당검사) 및 체성분ㆍ체력검사 등이 이뤄진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S라인 운동교실을 통해 체중감량 뿐 아니라 건강도 챙길 수 있다”면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