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멀티 플랫폼 TCG(Trading Card Game, 카드 거래 게임) '하스스톤'이 지난 30일부터 '선술집 난투: 너무나도 불안정한 차원문'을 시작했다.
유저 커뮤니티 '하스스톤 헝그리앱'에서는 이번 주말을 맞이해 선술집 난투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다양한 물품을 살 수 있는 금전적 혜택을 지급하는 더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더블 이벤트는 '헝앱 유저와 선술집 즐기기'와 '이건 나오지 말아야지'로 '하스스톤 헝그리앱' 커뮤니티 유저들과 선술집 난투를 즐긴 화면과 게임 중 터무니없는 카드가 등장하는 화면을 캡처해 '하스스톤 헝그리앱' 커뮤니티에 인증하면 각각 추첨을 통해 헝그리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밥알 포인트를 지급한다.
본 이벤트는 8월 2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스스톤 헝그리앱' 커뮤니티 이벤트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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