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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에 꼭 맞는 인기 미니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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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에 꼭 맞는 인기 미니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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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여름휴가가 본격화되면서 레저용차량(RV)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여러 명이 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짐도 넉넉히 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고차시장에서도 휴가철에는 RV의 인기가 한층 더 뜨거워진다.

중고차사이트 카즈(www.carz.co.kr)는 7인승 이상 태울 수 있는 RV의 종류와 각 모델들의 인기비결에 대해 살펴봤다.


◆기아차 '올 뉴 카니발'= 올 뉴 카니발은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편의를 제공하는 다양한 옵션들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올 뉴 카니발 9인승은 버스 전용 차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편안한 승차감을 보여준다. 흡사 세단을 연상케 하는 실내 디자인도 올 뉴 카니발의 점잖고 신사 같은 이미지에 부합한다. RV답게 곳곳에 많은 수납공간을 배치해 효율성을 추구했다. 이밖에 후측방경보시스템, 차선이탈경보시스템, 뒷자석의 파워슬라이딩 도어, 차량용 220v인버터가 포함됐다.

신차로 올 뉴 카니발 2015년식 9인승을 구매한다면 최대 365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지만 이를 신차급 중고차로 구매한다면 카즈 기준 2830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기아차 '올 뉴 카렌스'= 올 뉴 카렌스는 많은 편의장비를 갖췄으며 여성적이고 매끈한 외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끈다. 세단을 베이스로 한 다목적차량(MPV)이기 때문에 세단과 비슷한 운전 감각을 보여준다. 직관적이고 깔끔한 내부디자인은 실용성을 강조한다. 스마트키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3단계 통풍구 컨트롤, 12V 전원연결구 등 편의성을 강조한 옵션들을 포함됐다.


중고 올 뉴 카렌스 2013년식은 카즈 기준 1530만~1620 만원이다.


◆쉐보레 '올란도'= 쉐보레의 올란도는 이미 '아빠들의 차'로 유명하다. 듀얼 에어백과 1열 사이드 에어백 기본 적용, 초고장력 강판 71%사용으로 안전에 민감한 아빠 소비자들에게 내 가족을 태우기 든든한 차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란도는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인 유로 NCAP에서 최고 안전 인증을 받기도 했다. 공간 활용성도 뛰어나다. 2열과 3열 모두 접어 넓은 공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경쟁차종보다 넓은 실내를 갖추고 있으며 연비 또한 8.0㎞/ℓ~12.0㎞/ℓ로, 차체 대비 꽤나 경제적인 연비를 보여준다.


쉐보레 올란도 2012년식 중고는 카즈 기준 1390만~1830만원이다.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투리스모는 독자적인 4륜구동형 미니밴이다. 외형 디자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날렵한 라디에이터 그릴이다. 강렬한 모습으로 차체에 남성적이고 직선적인 이미지를 심어준다. 차체가 높아 시야확보에 탁월하다는 장점도 있다. 계기판이 센터페시아 상단에 위치해 코란도 투리스모만의 독특한 개성을 나타낸다. 경쟁차량에 비해 많은 옵션을 갖추진 못했지만 가격 경쟁력과 실용성을 갖춰 패밀리카로 각광받는 차량이다.


중고 코란도 투리스모 2014년식 9인승은 카즈 기준 1880만~2790만원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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