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선글라스 낀 채 입국하는 신선호 사장

[포토]선글라스 낀 채 입국하는 신선호 사장
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동생 신선호 일본 식품회사 산사스 사장이 3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은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함께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일본행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