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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독도아카데미 청소년 대학생 100여명이 31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아베정부의 비양심적 역사왜곡 반성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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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7.31 13:02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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