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남 보성 윤제림에서 업무협약식…임업진흥, 산림자원가치 높일 협력체계 갖추고 임업 6차 산업화 정보지원 등에 협력, 세부사항은 실무진들 만나 구체적으로 논의 예정
$pos="C";$title="한국임업진흥원과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관계 임원-직원들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txt="한국임업진흥원과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관계 임원-직원들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ize="550,371,0";$no="201507311215529188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임업진흥원과 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산림 및 임업분야 6차 산업 기틀 마련 등 산림·임업발전을 위해 손잡았다.
31일 산림청에 따르면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과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은 최근 전남 보성 윤제림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두 단체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단체는 임업진흥과 산림자원가치를 높일 협력체계를 갖추고 임업 6차 산업화를 위한 정보지원 등에 협력한다.
$pos="C";$title="김남균(왼쪽) 한국임업진흥원장과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이 전남 보성 윤제림에서 업무협약서를 펼쳐보이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xt="김남균(왼쪽) 한국임업진흥원장과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이 전남 보성 윤제림에서 업무협약서를 펼쳐보이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ize="550,364,0";$no="2015073112155291888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특히 협회회원 교육, 커리큘럼 개발, 전문교육 등 맞춤형교육서비스, 산림작물산업화를 위한 기술보급지원, 지역별 산림경영성공모델 정보공유, 산림·임업분야 전문인적자원 교류 및 현장컨설팅 지원 등에 나선다.
관련내용과 돕는 방법 등 세부사항은 앞으로 실무진들이 만나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임업현장의견을 반영한 교육과 서비스에 나서고 산림·임업분야 6차 산업 기틀마련을 위한 정보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두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정보교환, 인적교류로 임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pos="C";$title="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등 두 단체 임원들이 전남 보성 윤제림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나무를 심고 있다.";$txt="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등 두 단체 임원들이 전남 보성 윤제림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나무를 심고 있다.";$size="550,359,0";$no="2015073112155291888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한국임업진흥원장,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임원 등 관계자들이 전남 보성 윤제림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xt="한국임업진흥원장,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임원 등 관계자들이 전남 보성 윤제림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ize="550,354,0";$no="2015073112155291888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