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8월 중, 파주 NFC로 파견"
"프로젝트 촬영 및 영상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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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축구학과 경기분석 동아리(지도교수 홍성진) 남궁민우(4년), 지시현(2년) 씨는 경기도 파주시 파주NFC(센터장 최만희)에서 진행된 대한축구협회(KFA) ‘골든 에이지’프로젝트 촬영 및 영상물 제작을 위해 파견업무를 실시했다.
이들은 7월 6일부터 11일까지의 1차 훈련과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2차 훈련 기간 동안 파견돼 영상물 제작을 위한 촬영 등의 업무를 실시했다.
또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3차 훈련에도 파견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 ‘골든 에이지’는 2001년부터 진행해 온 상비군 육성 시스템을 개선시킨 프로젝트는 2014년부터 축구기술 향상이 가장 빠른 11세부터 16세를 대상으로 선발해 전국적으로 21개 지역센터, 5개 광역센터, 영재센터 등 3단계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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