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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부인, 박수진 과거 리즈시절 "조인성도 반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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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부인, 박수진 과거 리즈시절 "조인성도 반한 미모" 박수진 과거.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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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용준·박수진 커플을 집중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박수진의 얼굴 변천사와 '한밤'의 리포터로 활동하던 시절 모습까지 나왔다.


리포터 시절 배우 조인성과 지진희는 박수진이 등장하자 "정말 예쁘다"면서 눈을 떼지 못했다. 지진희는 "슈가에서 제일 좋아한다"고 말하며 박수진을 칭찬했다.

한편 배용준·박수진의 결혼식은 지난 27일 오후 6시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배용준·박수진 결혼식에는 배우 송승헌, 김수현, 임수정, 이현우, 박서준, 가수 리지(애프터스쿨)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또 배용준과 1972년생 동갑내기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박진영을 비롯해 더 원, 신용재(포맨), 양파가 축가를 불렀다.


결혼식은 식전 기자회견이나 포토월 없이 외부인을 통제한 채 이뤄졌다. 배용준·박수진 결혼식장 앞에는 배용준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배용준은 10억원 상당의 웨딩카를 사용했다. 박수진이 입은 드레스는 L 브랜드 제품으로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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