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제7기 대학(원)생 및 주부 기자단 3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예보는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예보 및 예금자보호제도를 알릴 기자단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예보와 금융, 경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자 하는 대학(원)생, 주부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이번 기자단은 모집인원을 2배 증원했다. 60%를 비수도권 지역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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