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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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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제지 1면기사


*매경
빈집 또 쌓이는데…눈치도 못챈 정부
종로 금은방 미스터리
<사진>태극기 단 훈련병 "대한민국 파이팅"
'조선 빅3' 기록적인 적자
스마트뱅킹 '손목 위 전쟁'

*한경
'조선 빅3' 실적쇼크 4조7500억 적자
'세종시 비용' 줄인다더니…먼지만 쌓인 국회 영상회의실
신동빈, 韓·日 롯데 경영권 완전 장악
강남 재건축 단지 오름세 '일단 멈춤'
<사진>태극기 전투복
미국 반도체의 역습


*서경
한국의 힘 위기극복 DNA를 깨우자
롯데 '長子의 난' 2라운드 시작되나
국내업체, 쿠웨이트서 128억弗 수주

*머니
내년부터 '원금' 갚아야 할 주택담보대출 67조
조선 '빅3' 최악적자 2Q 영업손실 4.8조
<사진>경부고속도로 판교~양재 10차선 확장 오늘 개통
'로케트건전지' 69년만에 역사속으로
신동빈 회장, 日 롯데홀딩스 지분 과반 확보


*파이낸셜
4대은행 예·적금 금리 담합 조사
<사진>"크루즈 타고 왔어요" 발길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
신동빈 회장 "흔들리지 말라"
"중국 주식 30%가 버블…추가 하락 가능성 커"


◆주요이슈


* 신동주 前 부회장, 롯데 뱃지 달고 입국…질문엔 '침묵'
-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9일 오후 10시10분께 김포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시종일관 침통한 표정 에, 고개조차 제대로 들지 않았음. 경영권과 관련된 모든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했음. 신 전 부회장은 "경영권 관련 현재 상황이 안좋은데,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음. 신 전 부회장은 검 은 양복 상의에 롯데 그룹 뱃지를 달고 있었는데, 현재 경영 일선에서 배제된 신 전 부회장이 회사 뱃지를 통해 강한 복귀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됨.


* 조선 빅3 '어닝쇼크'…2분기 손실 5조 육박
- 대우조선해양·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가 올 2분기 5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손실을 냈음. 해양 플랜트 건조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이 결국 조선 3사의 발목을 잡은 셈. 조선 3사가 29일 오후 2분기 실적을 일제 히 발표한 가운데 3사의 영업손실은 모두 합쳐 4조7509억원으로 5조원에 육박. 업계는 이번 분기에 해양플랜트 부 문 적자를 대부분 털면서 하반기부터는 실적이 정상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아프간 탈레반 최고 지도자 사망"…반군 내분설
- 아프가니스탄의 무장반군 탈레반의 최고 지도자 물라 무함마드 오마르가 숨졌다고 영국의 BBC 방송과 미국의 블 룸버그 통신이 29일(현지시간) 전함. 보도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아프간 정부 관계자는 오마르가 2~3년 전 파키 스탄 국경 국처에서 숨졌다고 밝힘. 오마르가 숨졌다는 보도는 과거에도 나온 적이 있지만, 아프간 정부 고위 관 계자가 그의 사망 사실을 언급한 것은 처음. 아프간 대통령실 사예드 자파르 하셰미 대변인은 사망설을 확인중이 라고 발표. 탈레반의 대변인 자비훌라 무자헤드는 자신들도 정보를 모으고 있으며, 조만간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 고 말함. 이같은 보도는 탈레반과 아프간 정부간 평화협상 개최를 앞두고 나온 것으로 일각에선 이번 오마르 사망 보도는 평화협상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로 탈레반내 내분이 반영됐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음.


* 국정원, '댓글공작' 외부에 말한 직원 징계했다
- 국가정보원이 심리전단의 '댓글공작'을 외부에 발설한 직원을 강등시킨 것으로 드러났음. 이는 해당 직원이 이 조치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하는 과정에서 밝혀져.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정원에서 23년째 일한 김모씨는 지난해 4월 강등조치를 당했음. 김씨가 강등당한 이유는 전직 국정원 동료였다가 퇴직해 민주통합당 당직자로 일하던 김 모씨에게 전화로 댓글공작에 대해 이야기했기 때문. 김씨와 국가정보원 양측에 따르면 김씨는 민주당 당직자가 국 정원의 동향을 묻자 "심리전단에서 4대강 관련 댓글 등 홍보에 지나치게 치중하고 있는데 나중에 문제가 될 것 같 다"는 취지로 말했음. 김씨의 징계 혐의에는 민주당 당직자 김씨를 지원했다는 이유도 추가로 적용. 김씨는 검찰 에 있는 자신의 고등학교 동기로부터 들은 모 건설사에 대한 수사 내용을 해당 민주당 당직자에게 전달하기도 했음.



◆눈에 띈 기사


* 손톱 한번 칠하는데 20만원? 10배 비싼 젤 네일케어 '폭리' 논란
-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손톱과 발톱에 네일아트를 하는 여성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택과 지속력이 일반 매니큐어보다 오래 가는 젤 네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일반 매니큐어와 비교해 원가가 크게 다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젤 네일케어는 일반 네일케어보다 최대 13배 가량 비싼 것으로 드러나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지적한 기사.


* 삼성·LG 부품사 2Q 실적, '갤럭시S6·아이폰6' 따라 출렁…'의존 고착화' 우려
- 삼성과 LG 부품 계열사의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 갤럭시S6'와 '기대 이상의 아이폰6'로 가름된 가운데, 전자업계 부품사의 특정 고객사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몇 분기째 이어지면서 이 같은 편중현상이 고착화되는 것 아 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을 들여다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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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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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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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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