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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베네수엘라 출신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Michelle Lewin)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란제리 화보 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섹시한 란제리를 입은 채 풍만한 가슴 볼륨감을 과시하며 뇌쇄적인 포즈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망사 소재의 란제리 사이로 구릿빛 피부가 비쳐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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