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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골프공제조업체 볼빅이 30일 인천 송도 오렌지듄스골프장에서 '해피 야간라운드'를 개최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당일 볼빅 골프공으로 플레이하는 팀들이 대상이다. 이스트 6번홀(파3)에서1명이 버디를 기록하면 비스무스 1하프더즌, 2명 비스무스 2더즌, 3명 이상은 볼빅 스탠드캐디백 4개를 준다. 홀인원 부상은 볼빅 상품권 500만원이다.
표면 커버에 형광 안료를 함유시켜 적은 조명량에도 잘 보이는 모델이다. "야간에는 특히 공의 궤적이 선명하게 보여 라운드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골퍼들의 집중력을 향상시켜준다"는 설명이다. 골퍼들 역시 "나이트골프 플레이 시에는 공을 자주 잃어버린다"며 "볼빅 컬러공은 러프에 들어가도 금방 찾을 수 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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