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지난 5월 미국 대도시 20곳의 평균 주택가격이 상승했다.
28일 블룸버그통신은 S&P와 케이스실러가 집계하는 5월 주택가격지수가 4월 미국 대도시 20곳의 평균 주택가격이 4.94%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월(4.91%)에 비해서는 상승했지만, 전문가 예상치인 5.6%를 하회하는 수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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