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복면가왕' 솜사탕 정체 강민경?…"신세경, 임수향과 낮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복면가왕'에 출연한 '마실 나온 솜사탕'의 유력 후보로 강민경이 점쳐지는 가운데 그가 절친 신세경과 낮술을 마신다고 고백해 화제다.


강민경은 2014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강민경은 "소주를 두 병 정도 마신다"며 "그 이상 마시면 내가 술을 마신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자신의 주량을 공개했다.


이어 강민경은 "낮술을 좋아한다"며 "낮술을 마시는 이유는 낮에 술을 마시면 밤에 활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날 강민경은 "또래 중에는 임수향, 신세경과 자주 마신다"고 해 남자 MC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복면가왕'에서 정재욱을 꺾은 '솜사탕'의 정체로 강민경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민경 특유의 손짓과 음색, 하얀 피부 등을 근거로 꼽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