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강민경";$txt="사진='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size="432,690,0";$no="201507271040474806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복면가왕'에 출연한 '마실 나온 솜사탕'의 유력 후보로 강민경이 점쳐지는 가운데 그가 절친 신세경과 낮술을 마신다고 고백해 화제다.
강민경은 2014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강민경은 "소주를 두 병 정도 마신다"며 "그 이상 마시면 내가 술을 마신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자신의 주량을 공개했다.
이어 강민경은 "낮술을 좋아한다"며 "낮술을 마시는 이유는 낮에 술을 마시면 밤에 활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날 강민경은 "또래 중에는 임수향, 신세경과 자주 마신다"고 해 남자 MC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복면가왕'에서 정재욱을 꺾은 '솜사탕'의 정체로 강민경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민경 특유의 손짓과 음색, 하얀 피부 등을 근거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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