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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신세경이 '성공한 코딱지'로 '마이 리틀 텔레비전-김영만 편'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신세경은 2014년에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여배우로서 노출 연기에 관심이 있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신세경은 "그렇다"라며 "어떤 작품에 어떤 신이고 어떤 캐릭터이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라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신세경은 2009년 개봉한 영화 '오감도'와 2014년 개봉한 '타짜2'에서 노출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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