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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허이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이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수아와 허이재는 절친 사이로 유명하다.
공개된 사진속 허이재와 홍수아는 한 신발가게에서 나란히 앉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허이재는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가꾸어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허이재는 2011년 7살 연상 남편 이승우와 결혼해 그 해 득남했다. 이승우는 2005년 일본에서 밴드 저스트 필로 활동했으며 국내에서는 2009년 싱글 앨범 '프리즘 오브 아시아'를 발표한 그룹 에이프리즘의 전 멤버기도 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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