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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가지쇼'에 출연한 배우 홍수아가 또 한번 성형설에 휩싸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수중방뇨 고백이 화제다.
지난 2012년 1월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W'에서 홍수아는 강가에 입수해 직접 물고기를 잡았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주리는 "홍수아 물 속에서 두 번 했어요"라며 홍수아의 수중방뇨 사실을 폭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말리던 홍수아는 이내 "뭐 어때요. 괜찮아요. 오늘 물고기 잡다 따뜻했어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9일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에서 홍수아는 가수 서인영의 절친으로 등장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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