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조선주, 실적 우려에 동반 신저가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주요 조선주들이 실적 우려 속 동반 신저가로 추락했다.


24일 오전 9시46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장대비 300원(2.14%) 내린 1만37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주가는 장초반 1만37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 기록을 경신했다.

현대미포조선도 5만3500원으로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현대중공업은 4%대 하락 중이다. 현대중공업 주가는 장초반 9만8500원까지 하락하며 신저가(9만4900원)에 근접했다.

성기종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2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은 2조9117억원, 영업이익은 124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