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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정공, 계열사 2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오리엔탈정공은 해외 계열사인 연태동방정공선박배투유한공사에 22억4757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64%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월29일까지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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