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명성황후";$txt="▲삼성카드 셀렉트 30 뮤지컬 명성황후";$size="300,437,0";$no="201507230925177718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성카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삼성카드 셀렉트' 30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명성황후'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명성황후는 공연 20주년을 맞았다. 명성황후 역에 김소현과 신영숙, 호위 무사 홍계훈 역은 김준현, 박송권이 맡는 등 스타급 배우의 캐스팅으로 명품 공연의 명성에 걸 맞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삼성카드는 특별한 공연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삼성카드로 공연 예매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을 제공하며, 관람객 전원에게 미니 프로그램북을 증정한다.
삼성카드 셀렉트는 지난 2011년 이후 삼성카드가 선보이고 있는 문화 공연 콘텐츠로, 문화 공연 관람시 꼭 필요한 혜택들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공연 컨텐츠를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오는 8월 14일 오후 8시, 광복절인 15일 오후 3시와 7시, 총 3회차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오는 31일부터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인당 2매까지 (총 4매)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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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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