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화합 및 통일의지 다짐 "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협의회장 최석기)가 출범식을 갖고 통일 의지를 다졌다.
출범식은 23일 고창군청 5층 회의실에서 박우정 군수(대행기관장)와 이상호 군의장, 자문위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우정 군수는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12명의 지역대표위원과 30명의 직능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 했다.
취임한 최석기 협의회장은 “통일시대를 여는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굳건한 의지를 결집하고 남·북통일이 평화적으로 이루어 질 때까지 지역 화합과 성숙한 군민의식 함양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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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 군수는 “올해는 광복70주년이자 남과 북이 분단된 지 70년이 되는 해이다”며 “고창군협의회가 범국민적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고 군민 화합과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중심에 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범식 후에는 통일의견 수렴 및 정기회의를 가졌으며,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오는 2017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김재길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