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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불륜 스캔들 새 국면…'3일 겹친 홍콩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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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불륜 스캔들 새 국면…'3일 겹친 홍콩 출국' 강용석. 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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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회의원 출신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불륜 스캔들 공방을 펼치고 있는 강용석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이날 강용석의 스캔들과 관련된 논란 소식을 전하며 루머 속 연인의 남편에게 손해배상청구를 당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강용석의 홍콩 출국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취재 기자는 "다 부인했지만 지난해 10월15일에 홍콩에 출국해 4일을 머무른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루머 여성과 3일이 겹친다"고 설명했다.


또 오늘(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변론기일에 대해 "원래 공개 재판이 원칙이었지만 강용석 측은 자신이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비공개를 요청했고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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