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자회사인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가 제2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45억57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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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5.07.22 17:17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자회사인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가 제2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45억57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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