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채널 소녀시대', '백주부' 밀어내고 화제성 1위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채널 소녀시대', '백주부' 밀어내고 화제성 1위 소녀시대. 사진=스포츠투데이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채널 소녀시대'가 '백주부'를 밀어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는 비드라마의 압도적 화제성 점유율을 기록했다.


종영된 Mnet의 '식스틴'이 떠난 자리를 이어 받은 '채널 소녀시대'는 화요일 화제성 중 총 49.6%를 차지했다. '채널 소녀시대'는 지난주 1위 '집밥 백선생'(18.5%)을 밀어내고 단숨에 1위를 차지했다.


'채널 소녀시대'는 SNS 부문 67.3%, 동영상 부문 34.7%라는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소녀시대 맴버 중 '채널 소녀시대'의 화제성 리더는 윤아, 티파니, 수영, 써니, 태연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화요일 부문의 상위권을 늘 차지했던 '집밥 백선생'의 백종원과 이번주 레시피인 오징어를 매우 큰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