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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8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이화글로벌임파워먼트 프로그램 외국인 참가자가 자유발언을 마친 후 길원옥 할머니와 인사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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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7.22 14:2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8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이화글로벌임파워먼트 프로그램 외국인 참가자가 자유발언을 마친 후 길원옥 할머니와 인사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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