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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암살'이 개봉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면서 주연배우 이정재의 체중 감량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정재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해 '암살'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체중을 15㎏ 감량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정재는 "'암살'에서 고초, 고뇌가 쌓여있는 임시정부 요원 역할을 맡아 감량하게 됐다"며 다이어트를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암살'은 개봉 첫날인 22일 예매율 50%대를 기록하며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예매율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암살' 예매 점유율은 54%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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