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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배우'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대프니 조이는 살구빛의 아찔한 절개 수영복을 입고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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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22 08:52
수정2015.07.22 09:41
화보 속 대프니 조이는 살구빛의 아찔한 절개 수영복을 입고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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