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0.17원 내린 184.48원에 개장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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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기자
입력2015.07.17 09:04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0.17원 내린 184.48원에 개장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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