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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에서 디오픈을 즐기자."
골프존이 144번째 디오픈 주간에 맞춰 '골프 성지(聖地)'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의 비전 플러스 버전(사진)을 출시했다. 세인트앤드루스와 7개 코스 라이선스 협약을 맺은 후 지난해 12월부터 장장 4개월에 걸쳐 올드코스와 뉴코스, 쥬빌리코스의 항공 촬영을 진행해 완성됐다.
티잉그라운드와 곳곳의 나무, 코스 잔디까지 정밀하게 촬영해 거친 러프와 항아리벙커 등 더욱 세밀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자랑이다. 대회 기간 현장에 골프 시뮬레이터와 GDR(Golfzon Driving Range)을 설치해 전 세계 갤러리를 대상으로 칩 샷 챌린지와 롱키스트 이벤트를 개최한다. 신규 코스 출시를 기념해 페이스북 댓글 달기도 이어진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golfzon.com/)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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