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목표 대비 96%로 쾌속 순항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군은 2019년까지 동함평산단과 함평읍 일대에 도시가스배관 29km를 설치할 계획으로 지난해 3월 착공했다.
지금까지 27.9km를 설치해 목표 대비 96%를 완공했으며, 공동주택 858세대, 산업체 6곳 등 총 1192세대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함평읍내 공동주택에는 지난해 말부터 도시가스를 공급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저렴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유병관 지역경제과 지역경제담당은 “오는 12월까지 계획량을 완료할 예정이며, 사업비를 재정산해 잔여 사업비를 재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