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스타일라이브' 랩퍼 치타, 손끝까지 요염한 재즈댄스 '눈길'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스타일라이브' 랩퍼 치타, 손끝까지 요염한 재즈댄스 '눈길' 치타. 사진=온스타일 '스타일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랩퍼 치타가 프로 못지않은 재즈댄스 실력을 뽐냈다.

지난 9일 방송된 온스타일 '스타일라이브'에서는 재즈댄스를 배우는 치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치타는 특유의 요염한 동작들로 강사로부터 "댄스가수를 해도 되겠다", "몸의 선을 잘 쓴다" 등의 칭찬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또 치타는 동작마다 붙는 강사의 독특한 추임새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5일 치타·제시의 노래 '마이 타입(My type, feat. 강남)'은 KBS에서 욕설과 비속어·저속한 표현이 있다는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