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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전지현과 신주아의 남편이 연일 화제다.
전지현은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 인터뷰에서 남편이 자신의 민낯을 지적한 것을 언급했고 신주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를 통해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두 배우가 방송에서 잇달아 남편을 언급하면서 그들의 화려한 스펙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은 고려대 졸업 후 미국계 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에서 근무 중인 엘리트다. 최준혁씨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로도 유명하다.
신주아 남편인 사라웃 라차나쿤은 태국인으로 현지에서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젊은 경영주다. 신주아는 자신의 SNS에 태국 저택과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남편의 재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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