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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8월16일까지 한달 간 한정 판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피자헛이 여름 시즌 한정 메뉴 '사(4)가지 있는 피자'를 16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사가지 있는 피자는 업계 최초로 피자 한판에 2가지 도우를 결합해 여러 종류의 토핑을 함께 곁들여 낸 신개념 메뉴다. 리치골드와 크라운 포켓의 2가지 프리미엄 도우 위에 ▲치즈킹 ▲통베이컨 스테이크 ▲베이컨 포테이토 ▲페퍼로니 등 4가지 베스트 인기 토핑을 얹어 메뉴 고민은 줄이고 만족도는 높였다.
라지 사이즈 단일 메뉴로 16일부터 8월16일까지 단 한달 간 특별가 2만8900원에 제공된다. 배달, 포장 주문 시 모두 이용 가능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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