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품의 장점에 비타민B군 6배, 아연 2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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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세노비스가 비타민B군을 강화한 '트리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트리플러스는 기존 제품의 장점에 비타민B군을 6배, 아연을 2배 강화했다.
또한 엽산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12를 추가해 비타민 11종, 미네랄 6종, 오메가-3 500mg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총 18종의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트리플러스에 함유된 오메가-3는 기본적인 식품의약품안전처 중금속 기준을 포함해 기타 유해물질에 대한 검사를 거친 깨끗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원료만을 사용했다.
1일 1회 2캡슐 섭취 기준으로, 가격은 90캡슐 기준 4만90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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