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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보미가 '어셈블리'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최근 '써니'의 배우들과 찍은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김보미는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의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김보미는 강소라, 김민영 등 '써니' 아역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다. '써니'에서 의기투합한 이들은 영화 제작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만남에는 최근 종영한 MBC '맨도롱 또똣'에 강소라와 함께 출연했던 방송인 샘 오취리도 함께했다.
김보미는 영화 '써니'에서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어린 복희 역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한편 김보미는 15일 첫 방송된 KBS 드라마 '어셈블리'에서 진상필(정재영 분) 국회의원실 6급 비서 송소민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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