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밥이 쫄~깃 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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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리온은 고래밥의 바다 동물 캐릭터로 만든 '젤리밥'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젤리밥은 젤리와 고래밥의 합성어로 1984년 출시돼 '맛으로 먹고 재미로 먹는 과자'로 자리매김 한 고래밥 본연의 펀(fun) 콘셉트를 그대로 이어가는 제품이다.
고래밥의 인기 바다 동물인 고래, 상어, 거북이, 문어 등 6가지 모양에 딸기, 사과, 오렌지, 파인애플 등 4가지 과즙을 더해 새콤달콤하게 만들었다.
동시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너무 질기지 않으면서도 쫄깃쫄깃한 식감을 잘 구현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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