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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미소녀 모델 미니(다멍멍)가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양치 중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니는 얇은 슬립 속옷만 입은 채 가슴에 칫솔을 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미니는 풍만한 볼륨감을 강조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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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16 07:48
수정2015.07.16 09:16
사진 속 미니는 얇은 슬립 속옷만 입은 채 가슴에 칫솔을 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미니는 풍만한 볼륨감을 강조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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