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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양궁 국가대표팀이 15일 프로야구 kt와 두산의 경기가 열린 잠실야구장에서 세계선수권대회 대비 소음 및 관중 적응 훈련을 했다. 두산 김현수가 기보배의 지도 아래 활시위를 당겨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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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7.15 18:29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양궁 국가대표팀이 15일 프로야구 kt와 두산의 경기가 열린 잠실야구장에서 세계선수권대회 대비 소음 및 관중 적응 훈련을 했다. 두산 김현수가 기보배의 지도 아래 활시위를 당겨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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