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설 또는 워크아웃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채권은행 등과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5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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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5.07.15 16:26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설 또는 워크아웃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채권은행 등과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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