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오세득·이연복·최현석 셰프 '라면 조리 비법' 대공개

오세득. 사진=tvN '수요미식회 ' 예공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세득 셰프가 '수요미식회'에서 자신만의 라면 끓이기 비법을 전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에는 오세득 셰프를 비롯해 이연복,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저마다의 라면 끓이기 비법을 전수한다.

11일 공개된 '수요미식회' 15일자 예고편에서 오세득 셰프는 많이 끓였는데도 퍼지지 않게 끓일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 셰프는 컵라면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컵라면을 끓이는데 우리가 먹던 그 컵라면이 아닙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연복 셰프도 "해장라면에 가깝다"고 자신의 라면을 소개하며 "시원한 맛과 감칠맛이 난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