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11가지 반찬, 양도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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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세븐일레븐이 11가지 반찬에 중량이 500g 달하는 ‘혜리11찬도시락(4500원)’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11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세븐일레븐의 도시락은 업계 최초이자 양도 가장 많은 제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이름 그대로 화려한 반찬이다.
고기류는 맥적구이, 닭다리통살튀김, 버섯돈육볶음, 가벼운 반찬으로는 진미채, 오이지, 멸치볶음, 김치 등이 들어 있다. 또 새우와 호박, 감자, 메추리알도 반찬으로 구성돼 있다. 밥은 니아신 함량이 높아 비타민이 풍부한 기장밥을 사용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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