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청춘FC'가 무난한 시청률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첫 방송된 KBS2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은 전국기준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청춘FC'는 축구를 포기할 위기에 놓인 유망주들을 발굴해 그들에게 재기의 기회와 발판을 마련해 축구 미생들이 축구 완생이 돼가는 과정을 보여줄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총 지원자 2311명 중에서 1차 테스트에 참여할 선수들을 선발, 그리고 1차 테스트 후 그들과 함께 훈련을 이어갈 46명의 선수들을 선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