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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셋째주, 986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다음주(7월13~17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36건, 986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7860억원 증가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64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3460억원이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6560억원, 차환자금 3300억원이 발행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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