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때문에 취소됐던 '블랙스쿼드' PC방 랜파티 11일 재개최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9일 신작 1인칭 슈팅(FPS) 게임 '블랙스쿼드'에서 메르스 여파로 연기했던 PC방 랜파티를 오는 11일 재개최 한다고 밝혔다.
'토요일 토요일은 블랙스쿼드'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지난달 13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메르스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개최를 연기한 바 있다. 오는 11일 재개최되는 PC방 랜파티는 잠실 신천에 있는 라임 PC방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먼저 BSN리그 시즌2 시드 쟁탈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블랙스쿼드' 이용자는 5명이 한 팀을 이뤄 당일 현장 접수를 하면 된다. 대회의 우승팀과 준 우승팀은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상금과 BSN 방송리그 16강 진출권을 받는다.
시드 쟁탈전 이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행사장에 방문한 일반 이용자들은 무료로 '블랙스쿼드'를 체험할 수 있다. 또 BSN방송리그 시즌1 캐스터이자 '블랙스쿼드' 윤지은 홍보모델을 찍어 후기 게시판에 올리면 선정해 로지텍 마우스(G402)도 증정한다.
이밖에 참가자 전원에게는 경험치와 게임머니 20% 추가 혜택이 들어있는 부스터 랜덤박스 쿠폰 1장이 제공되며(사전 신청자 쿠폰 2장), 히든미션과 릴레이 미션을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마우스패드와 로지텍 마우스가 지급된다.
PC방 랜파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blacksquad.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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