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기자
입력2015.07.09 16:19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엘앤에프는 신한은행과 신탁계약기간 만료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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