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기자
입력2015.06.09 14:05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엘앤에프는 9일 신탁계약기간만료로 신한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
12.27 11:07
정치
12.27 10:24
12.27 08:50
국제
12.27 08:23
사회
12.27 08:49
산업·IT
12.27 10:02
12.27 09:27
12.27 08:53
12.27 09:23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