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최지우 이서진";$txt="최지우 이서진. 사진=tvN '꽃보다 할배' 방송화면 캡처 ";$size="550,618,0";$no="201505021344475891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최지우(40)가 15학번 늦깎이 여대생으로 변신한다.
9일 tvN 드라마국 관계자는 최지우가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최지우가 영화 등 기존 스케쥴을 조정한 후 출연을 확정지을 것 이라고 말했다.
'두번째 스무살'은 19세에 덜컥 엄마가 돼 살아온 하노라(최지우 분)가 대학에 입학해 겪는 좌중우돌 캠퍼스 라이프를 발랄하게 그릴 것으로 기대된다. 스무살이 된 자신의 아들과 함께 같은 대학 동기가 된 최지우가 '두번째' 스무살을 겪게 된다는 내용이다.
제작진은 "동안 외모와 소녀 감성을 간직하고 있는 최지우가 하노라의 발랄함과 잘 맞을 것이라고 봤다"며 "최지우의 두 번째 스무살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두번째 스무살'은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다음달 말 방송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