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원강재는 장범석 대표가 장내매수를 통해 회사 보통주 3000주를 취득해 보유지분이 2만1000주(0.05%)로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정민기자
입력2015.07.09 13:39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원강재는 장범석 대표가 장내매수를 통해 회사 보통주 3000주를 취득해 보유지분이 2만1000주(0.05%)로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