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삼원강재는 19일 장범석 대표가 보통주 2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서 장 대표의 보유주식은 기존 1만6000주에서 1만8000주로 늘어났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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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기자
입력2015.06.19 11:28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삼원강재는 19일 장범석 대표가 보통주 2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서 장 대표의 보유주식은 기존 1만6000주에서 1만8000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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