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미도";$txt="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size="550,304,0";$no="20150709080033164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미도가 좀비연기로 "황석정과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급"이라고 비교당했다. 그는 4차원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MC들은 먼저 "이미도가 광주에서 소문난 연기천재"라며 이미도의 뛰어난 연기 실력을 칭찬했다.
이에 이미도는 "고등학교 때 연기수업에서 '라면', '파리', '책'이라는 단어를 주고 연기를 하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파리가 라면을 끓이다 그 수증기에 죽는 내용이다"고 말해 자신만의 메소드 연기를 보여줬다.
'가지마' 라는 문장 하나로 여러 연기를 보여준 장면은 압권이었다. 그는 애절함, 애교, 공포 버전으로 가지마를 연기했다.
공포 버전을 연기할 때는 목을 꺾으며 몸을 사리지 않는 '좀비연기'를 보여줬다. 이에 김구라는 "사람이 아니잖아"라며 "황석정과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급"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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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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